경북 영양군은 대표 산림관광 자원인 자작나무숲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브랜딩 강화를 위해 '2026 영양 자작나무숲 온라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2026 영양 자작나무숲 : THE ARCHIVE'를 주제로, '영양의 숨겨진 보물, 자작나무숲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일반 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1인 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사진 원본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진·관광 분야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독창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8월 14일 영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수상자는 통해 발표하며, 일반 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부문 별 최우수 상 각 1명을 비롯해 총 24명에게 총 3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영양군 관광 홍보와 각종 전시, 지역 브랜딩을 위한 아카이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영양의 소중한 산림 자산인 자작나무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양의 아름다움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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