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선9기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마무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선9기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마무리

각계 전문가 참여, 업무보고·공약 검토·현장 방문으로 주요 현안 심층 점검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오창균)가 30일 해단식을 진행하고 있다ⓒ대구동구청 재공

대구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오창균)가 30일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행정·경제·문화예술·교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돼, 기획홍보행정, 문화체육교육, 도시건축교통, 경제복지환경 등 4개 분과로 지난 10일 출범해, 부서별 업무보고와 공약보고회, 전체회의 및 분과회의, 운영위원회 회의 등을 통해 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구체화했다.

특히 팔공산과 금호강을 품은 자연환경, 동촌유원지와 불로동고분군, 옻골마을 등 유구한 역사문화자원, 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주요 고속도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문기능을 동구의 핵심 성장 기반으로 평가했다.

또 팔공산·금호강·동촌유원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축제·상권의 연계, 주요 관문지역 경관 개선, 공항 후적지와 혁신도시 활성화 등 동구의 핵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 진로·진학 및 AI 교육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노후도시와 주차·교통체계 개선, 청년·여성·농업·복지 지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도 폭넓게 제시했다.

오창균 인수위원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과 자료를 토대로 동구의 현안과 미래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 동구 장기 비전과 핵심 정책들을 마련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제안된 정책들이 동구 발전과 구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은 “동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 ‘동구미래 제대로 다르게’라는 약속대로 동구의 우수한 자산과 관문도시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