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성보빈 창원시의원, 재선 성공..."시민 중심 정치 실천할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성보빈 창원시의원, 재선 성공..."시민 중심 정치 실천할 것"

보수 험지서 1위 기록..."정당보다 의정활동 높이 평가된 듯"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국민의힘)이 재선에 성공했다.

성 의원은 지난 2022년 만 30세의 나이로 ‘최연소 창원시의원’ 타이틀을 거머쥐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번 선거에서 성 의원은 창원시 바선거구(상남·사파·대방동) 총 1만2211표를 획득, 지역구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특히 보수 진영의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에서 거센 민주당 바람을 뚫고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정당 지지도를 넘어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이 주민들에게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읽힌다.

▲성보빈 창원특례시의회 의원(왼쪽)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당선 후 성 의원은 "의원 배지 대신 이름표를 달고 현장을 누빈 ‘발로 뛰는 정치’에 주민들께서 화답해주신 결과인 것 같다"며 "재선의 힘이 더해진 만큼 오직 일로써 실력을 증명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 의원은 "시민 중심의 행보는 지난 임기 동안 진행된 ‘성보빈의 아파투어’ 캠페인에서 잘 드러난 것 같다"면서 "지역 내 아파트와 상가를 직접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성보빈 시의원은 "주민분들께서 경선 1등, 본선 1등으로 선택해주신 만큼 상남·사파동을 창원 1등으로 만들겠다"고 당찬 각오를 강조했다.

즉 향후 시민 체감형 정책 실현에 방점을 찍겠다는 것.

주요 공약에는 ▲대방동 경관녹지 내 휴식·문화 공간 조성(대방달빛공원) ▲아파트 밀집지역 만성 주차난 해소 ▲스쿨존 안전시설 개선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연계 생활권 정비 및 공영주차장 요금 인하·시간 확대 ▲상남시장 야시장 추진 및 상권 활성화 등이 포함되어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