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울산웨일즈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홍보, 이벤트 운영,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30일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울산 최초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의 홈경기 이벤트를 지원하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관광시설 이용권을 협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은 야구팬들에게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알리고 지역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웨일즈카트 탑승권 100매, 모노레일 탑승권 50매, 고래문화특구 통합입장권 100매를 울산웨일즈에 전달했으며 해당 이용권은 올해 퓨처스 리그 시즌 종료까지 홈경기에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대표 체험시설로 자리 잡고 있는 '웨일즈 카트'와 울산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며 '웨일즈'라는 공통된 브랜드를 통해 고래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함께 알리고 지역 관광과 스포츠 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실 이사장은 "울산 최초의 프로야구단과 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