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30일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모바일 헬스케어)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가 온라인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행태 및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참여자는 3회 기초 건강검사와 대면 상담 통해 건강 위험 요인 파악 및 개인별 관리 목표 설정, 모바일 앱 활용, 24주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받는다.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활동량계를 활용한 걷기 유도, 식사 기록 피드백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 커뮤니티를 통한 건강 활동 공유 등 앱과 디바이스(활동량계, 혈압계)를 이용해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경험한 대상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유도해 주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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