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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SNS 채널 'X' 개설, 시민 소통 채널 6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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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SNS 채널 'X' 개설, 시민 소통 채널 6개로 확대’

교통통제·기상특보 등 실시간 정보 제공 강화

경북 경주시가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구 트위터)'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

경주시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5개 공식 SNS를 운영, 구독자 수 19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으나 변화하는 SNS 소통환경에 대응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X 채널을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자에게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X는 짧고 간결한 게시글을 기반으로 정보 확산 속도가 빠른 플랫폼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와 이용자 간 소통에 강점이 있다.

경주시는 시정 소식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교통 통제, 기상특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 발생이나 긴급 안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과 전달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X 채널 개설을 기념해 구독자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공식 SNS 'X' 개설로 시정 소식은 물론 재난·재해와 안전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전했다.

▲경주시, ‘SNS 채널 'X' 개설, 시민 소통 채널 6개로 확대’ⓒ경주시청 제공

박창호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창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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