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선 8기 용인특례시, 공약 이행률 97% 달성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선 8기 용인특례시, 공약 이행률 97% 달성

공약 완료율도 90%…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서 3년 연속 A등급에 이어 최종 SA등급 획득

이상일 시장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 9기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

▲용인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용인특례시의 민선 8기 공약 이행률과 공약 완료율이 각각 97%와 90%로 나타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공약사업은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소상공인 지원 및 방범용 CCTV 확충 등 총 212건으로, 시는 이 가운데 90% 수준인 190건을 완료했다.

나머지 22건의 공약사업은 현재 17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고, 5건이 일부 추진 중인 등 평균 97%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45년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송탄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해제하며 숙원 사업을 해결했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반도체 특화 신도시 고속도로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청소년 활동시설 확충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임산부 우대사업 추진 △기흥호수공원 공원화 사업 추진 △이동저수지 둘레길 및 환경생태공원 조성 △100만 대도시 위상 강화를 위한 특례권한 확보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등 교육·문화·복지·환경·행정 분야 등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민선 8기 3년 연속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4월 발표된 최종 평가에서는 시 최초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공약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반도체고등학교 설립을 확정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시의 도약 기반을 구축했다.

이상일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인 만큼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 과정에서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같은 공약 이상의 성과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산단이 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내후년부터는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확보되는 재원을 교통망 확충은 물론, 문화·예술·체육시설과 시민 복지 분야에 과감히 투자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