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를 위로하고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찾는 특별한 공모전이 열린다.
경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창작동화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마음의 회복을 담은 이야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동화 스토리를 자유롭게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포시민과 군포시 소재 직장인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작품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하나의 압축파일로 만들어 이메일이나 우편, 또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장려상 5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작품을 동화책으로 제작하는 특전이 주어지며,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참가자에게도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동화책으로 제작돼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한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센터는 출품작은 반드시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등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고 당부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마음의 '회복'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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