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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가재단, 중장년 여성 1인가구 대상 특별강연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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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가재단, 중장년 여성 1인가구 대상 특별강연 6일 개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YWCA 4층 대강당에서 '느슨하게 연대하며 온전하게 나로 살아가는 기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1일 도 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사업은 생애전환기를 맞은 중장년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장년 여성 1인가구 특별강연 포스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번 강연은 재단이 YWCA 경기권역협의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필연적 혼자의 시대'의 저자인 김수영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혼자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중장년 여성 1인가구의 삶과 관계 △외로움을 넘어 연결로 가는 방법 △생애전환기, 행복한 노후를 위한 준비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중장년 여성 1인가구를 비롯해 강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3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족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이 중장년 여성 1인가구가 혼자의 삶을 불안이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고, 지역사회 안에서 느슨하지만 든든한 연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YWCA 경기권역협의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도내 YWCA 11개 지회를 중심으로 지역별 소모임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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