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임실군의회가 공식 출범하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실군의회는 2일 제35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정일윤 의원, 부의장에 김종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운영행정위원장에는 박선옥 의원, 농업복지위원장에는 라시열 의원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등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군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개원식을 마친 의원들은 성수면 소충사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일윤 신임 의장은 "군민에게 힘이 되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의회가 되겠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를 만들어 임실의 미래 에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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