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립도서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알찬 여가 생활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풍성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월대산, 어울림) △책문화센터 등 관내 여러 도서관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유아부터 초·중학생, 성인,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모루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연극 캠프와 놀이 강좌를 비롯해 성인 미술·어학,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예(모빌만들기)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강좌를 운영한다.
강릉시립중앙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역사·문해력 교실과 성인을 위한 실용 취미(손뜨개 소품) 강좌가 열린다. 또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맞춤형 IT 교육인 ‘스마트폰 활용교실’을 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책문화센터에서는 아이패드와 전문 디자인 앱을 활용한 트렌디한 디지털 창작 강좌(웹툰반 실험실, 캐릭터 키링 만들기, 스티커 공작소 등)와 더불어 가족 체스, 스케치북 역사 탐험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이자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령별 맞춤형으로 꼼꼼하게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도서관별 강좌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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