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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2년 연속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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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2년 연속 선정 쾌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의흥면 파전리 최종 선정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의흥면 파전리가 최종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군위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의흥면 파전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국가 공모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생활 기반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군위군은 2015년 사업 시작 이래 1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로, 현재까지 총 15개 지역에서 약 280억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신규 대상지 의흥면 파전리는 오는 2027년부터 4년에 걸쳐 약 20억5000만 원 투입으로, 낙후된 주택 및 마을환경 개선, 생활‧안전‧위생 등 기초 인프라 구축, 그리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파전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결과로,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공동체 회복에 이르기까지 주민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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