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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은행 부장, 지역 발전 공로로 '무주군 명예군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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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전북은행 부장, 지역 발전 공로로 '무주군 명예군민' 선정

▲3일 무주군청에서 황인홍 무주군수가 전북은행 김성수 마케팅기획부장에게 무주지점장 재직 시절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 김성수 마케팅기획부장이 무주지점장 재직 시절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 명예군민에 선정됐다.

3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김성수 마케팅기획부장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소상공인 금융 편의 증진, 지역 인재 육성 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무주군으로부터 명예군민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읍 출신인 김 부장은 지난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무주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임직원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KBS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에 출연중인 배우 최대철 씨의 기부를 이끌어내며 지역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무주군청 2층에 있던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출장소를 전북은행 지점 내로 이전 유치해 소상공인들이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누리도록 금융 접근성 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무주군 장학재단에 3년간 사비 300만 원을 기부하고 무주반딧불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지원하며 무주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김성수 마케팅기획부장은 "무주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뜻깊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토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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