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 관계기관과 불법도박 대응 협력 강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 관계기관과 불법도박 대응 협력 강화

□사감위 등 관련 8개 기관 관계자 참석 간담회 개최

한국마사회가 관계기관과 함께 신종 불법도박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사행산업사업자 간담회 참석자들 기념촬영 ⓒ한국마사회

마사회는 지난 1일 과천경마공원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를 비롯한 사행산업 관련 8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행산업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정례 협력체계 운영 정책에 따라 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불법도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불법도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모객 방식이 다양해지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콘텐츠까지 등장하는 등 수법이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북중미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불법 스포츠도박과 온라인 불법사이트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불법도박사이트 집중신고기간 운영 사례를 비롯해 한국마사회의 SNS 기반 불법경마 모객행위 대응 사례 등 기관별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신종 불법도박 수법과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며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신종 불법도박 정보 공유 △온라인 불법 홍보 대응 협력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감시체계 고도화 △기관 간 상시 협조체계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마사회 관계자는 "불법도박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종 불법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사행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에 목장 콘셉트 카페 '슬로우포니' 개장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목장 콘셉트 카페 '슬로우포니(Slow Pony)'를 새롭게 개장했다.

▲슬로우포니 카페 ⓒ한국마사회

지난 달 27일 문을 연 슬로우포니는 약 130평 규모로, 포니 목장과 정원을 함께 조성해 통창 너머로 포니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카페에서는 '목장 노을', '포니의 꿈', '포니빵' 등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별 메뉴도 확대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수·목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금·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마사회는 앞으로도 말과 관련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렛츠런파크 서울을 시민들이 자연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원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사회 제주목장, 2026 경주마 교배지원 마무리…'닉스고' 최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제주지역 더러브렛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교배지원 사업을 지난 달 30일 마무리했다.

▲닉스고 ⓒ한국마사회

올해 교배지원 규모는 총 274두로 집계됐으며,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마 출신 씨수말 '닉스고'가 126두와 교배해 전체의 절반 가까운 실적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다.

기존 최다 교배 씨수말이었던 '한센'은 102두를 기록했다.

마사회는 우수 씨수말을 활용한 교배지원 사업을 통해 말산업 농가의 소득 증대와 우수 국산 경주마 생산, 한국 경마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