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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르면 담주 회담 열릴수 있어…네타냐후는 누가 보스인지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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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르면 담주 회담 열릴수 있어…네타냐후는 누가 보스인지 잘 알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로부터 백악관 회동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매우 잘 지내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누가 보스인지 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돌아온 후인 이르면 다음 주 회담이 열릴 수도 있다고 했다. 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2월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공습 계획을 제시했던 이른바 '상황실 회담' 이후 처음이다.

지난 3일 이스라엘 총리실도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의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이 세계 자유의 수호자이며, 이스라엘은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둘은 조만간 미국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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