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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진안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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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진안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진안군의회는 6일 제307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전원 선출했다.

재적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의장에는 김명갑 의원, 부의장에는 손동규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운영행정위원장에 이미옥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민규 의원이 선출되며 전반기 지도부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에 선출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진안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마무리

제10대 전반기 수장을 맡게 된 김명갑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책임감과 소통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 의장은 "의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의원 여러분과 함께 군민의 뜻을 받들고 의회를 이끌어 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의 자리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깊이 존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원구성을 마친 진안군의회는 오는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선다. 의회 관계자는 "군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황영

전북취재본부 황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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