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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전권희 단독 출마…부위원장 2명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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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전권희 단독 출마…부위원장 2명 입후보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제4기 당직선거에서 전권희 현 도당위원장이 도당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당 부위원장 후보로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손진영 익산시의원과 같은 선거에서 당선된 최한별 전주시의원이 각각 출마했다.

전 후보는 진보당 1기부터 3기까지 익산시 지역위원장과 전북도당 정책위원장, 도당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전북도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다.

▲전권희 진보당 전북도당위원장. ⓒ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경제 위기와 3중 소외로 고립과 침체 위기에 놓인 전북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실력 있는 진보정치로 지역 내 견제와 대안정당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8년 총선 승리를 통해 진보당의 원내교섭단체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위원장 선거에는 강성희 전 국회의원과 최한별 전주시의원이 전주시 지역위원장 공동후보로 나섰고, 손진영 익산시의원은 익산시 지역위원장 후보로 출마했다. 이와 함께 박미란 현 위원장은 완주군, 강다복 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은 김제·부안군, 오은미 전 전북도의원은 순창군, 송민선 현 사무국장은 고창군 지역위원장 후보로 각각 등록했다.

한편 이번 제4기 진보당 당직선거는 당대표와 광역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등을 각각 선출할 예정으로 이날부터 19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20일부터 24일까지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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