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원스톱 행정 체계'를 전격 가동하는 등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1월 신설된 '투자유치과'는 기업의 ▶투자 상담 ▶각종 지원제도 안내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과 운영 ▶산업단지 지원 등 기업 투자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부서이다.
시는 기업의 신규 투자와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과 '투자유치 진흥 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은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과 투자유치 진흥 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의 투자 규모와 업종에 맞는 재정·행정 지원으로 초기 투자의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또 "'우주항공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면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우주항공 산업의 인프라를 갖추게 되는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국장은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며 "2024년 7월 준공을 완료한 '정촌행복드림센터'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촌산단 내 부족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김성일 국장은 "앞으로도 산업단지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기업 투자와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산업 도시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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