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안산에서 열린다.
경기 안산시는 e-비즈니스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파워셀러 특강’ 수강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세무 지식과 판로 개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안산시청 제2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세법 기초와 절세 전략 △공공조달제도 이해 △혁신제품 지정 절차와 실무 안내 등을 다룬다. 창업자가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세무 관리와 공공시장 진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구글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창업 초기에는 세무와 공공조달에 대한 이해가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특강이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과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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