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방신실, 김민솔, 박현경, 박민지 등 정상급 선수 108명 출전…총 상금 10억 원 규모
지역 먹거리․브랜드 참여 ‘하이원 나이트 마켓’, 다양한 체험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는 9~12일까지 나흘간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총 상금 10억 원 규모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한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108명이 출전해 총 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 8000만원)을 놓고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골프 팬 뿐 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지역 먹거리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하이원 나이트 마켓’을 운영해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강원FC와 함께하는 스포츠 팝업 부스,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유용욱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 푸드 프로그램도 마련돼 정선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그동안 초대 챔피언 서희경을 시작으로 유소연, 안신애, 장하나, 이정은6, 배선우, 임희정, 한진선 선수 등 한국여자 골프 대표 주자들을 우승자로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톱클래스 대회로 자리잡았다.
한편, 강원랜드는 이번 대회를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골프 축제로 운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선을 대표하는 여름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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