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대전시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7일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조성칠 의원(중구1), 제1부의장에는 김영미 의원(서구2), 제2부의장에는 류수열 의원(중구2)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의장단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구성됐다.
조성칠 신임 의장은 "시민에게는 더 낮고 집행부에는 더 당당하며 내부적으로는 더 따뜻한 의회를 만들겠다"며 "오직 대전시민만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1부의장은 "집행기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이익과 대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류수열 2부의장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 곁에서 늘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의회는 오는 8일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 9일과 13일 본회의를 통해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전반기 원 구성과 주요 현안 처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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