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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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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기관과 협력으로, 문화관광 향유 기회 확대

▲경북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 이승익)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사업으로 지난 5일까지 참가자들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 이승익)은 GKL사회공헌재단 주최 사회공헌사업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에 참여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GKL사회공헌재단이 전국 GKL 관광 얼라이언스 7개 회원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문화·관광 사회공헌사업이다.

사업은 달성군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이 고령군의 주요 관광지 및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방문해 대가야의 역사와 생활상을 배우고, 개실마을에서 부채 만들기와 선비복 체험을 진행한 뒤 전통한옥에서 숙박하며 전통마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어 가얏고마을에서 가야금 연주체험과 미니 가야금 만들기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익히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행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가야금을 직접 연주하고 전통 한옥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아이와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여행이 지역아동센터 가족들에게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올해‘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을 비롯해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 ‘우리동네 문화탐방 '꿈의 아리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문화관광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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