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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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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구,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1위’

대구 최고 행정력 입증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대구시에서 1위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위임사무,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 평가하는 제도로서, 대구시는 이 평가와 연계해 9개 구·군의 정량 목표 달성도와 정성 우수사례 선정 실적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는 정량평가 56개 지표 중 55개를 달성해 목표 달성도 98.2%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p 상승 전 부서가 평가 지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대응 결과다.

정성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수성구는 정성평가 9개 지표 전부가 대구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1개 지표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살기 좋은 수성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수성구는 올해 상반기 대구시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도 2위를 차지해 총 14억 35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가 지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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