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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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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운영

3년 연속 주관대학 선정…교육생 52명 대상 무기체계 분야 실무형 전문교육 실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국방사업관리사(무기체계) 자격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2026 국방사업관리사(무기체계) 자격증 교육과정’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국방사업관리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강원대학교는 우수한 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교육을 실시했다.

ⓒ강원대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검증하는 국가공인 자격제도로, 국방획득, 사업관리, 계약 및 원가관리, 형상관리, 시험평가, 정보보호 등 방위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인증하는 대표 자격이다.

최근 방위산업의 첨단화와 국방 연구개발(R&D) 확대에 따라 국방사업관리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대학교는 이에 대응해 국방사업관리 분야의 전문 교수진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자격시험 대비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방위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과 국방 및 방산 관련 재직자 등 총 52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실제 방위사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국방사업관리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학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방사업관리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대학이 보유한 국방 분야 교육·연구 역량과 산·학·군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방 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국방 및 방위산업 분야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교육으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강원대학교가 3년 연속 국방사업관리사 교육과정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것은 대학의 국방 분야 교육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방위산업과 국방 분야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국가 방위산업 발전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익현 강원대학교 디지털밀리터리학과장 겸 첨단군사과학기술연구소장은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방 현장과 산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산·학·군 협력을 확대해 미래 국방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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