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경제청, 외투기업 대상 경자구역 4곳 투자설명회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경제청, 외투기업 대상 경자구역 4곳 투자설명회 개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청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4개 지구의 개발 방향과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대상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와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와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안산 ASV지구다.

▲외투기업 투자설명회 현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경기경제청은 각 지구의 투자환경과 투자 방식, 관세·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경영지원, 원스톱 기업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해 고양시, 수원시, 파주시, 의정부시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계획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노무법인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주요 개정 노동법 핵심 쟁점과 기업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기업들의 노동법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문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글로벌 선도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대상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홍보와 투자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는 1000여 개 외국인투자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도내 3800여 개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투자유치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