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안양시는 이달 말까지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안양시 시민대상은 선행과 봉사, 지역사회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과 도시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화려한 성과보다 꾸준한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온 시민들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추천 분야는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산업경제, 문화예술, 교육, 체육, 환경보전, 시민안전 등 모두 9개 분야로, 분야별 1명씩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오는 7월 31일 기준 안양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근무한 시민 가운데 각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가족을 정성껏 돌보며 효를 실천한 시민부터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사람, 산업과 문화예술·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선 시민 등 다양한 공로자가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후보자는 주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하거나, 관내 유관기관장과 단체장, 학교장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안양시청 3층 총무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선발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은 오는 9월 18일 열리는 ‘안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양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웃의 따뜻한 실천이 시민대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이나 안양시청 총무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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