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HVDC건설본부와 함께 홍천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효 드림, 행복동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7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총 1300만원의 사업비를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홍천군 주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장수사진, 우정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한복 대여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정성을 다해 단장해 드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운 한복을 골라 입고 머리랑 화장까지 해서 사진을 찍으니 정말 설렜고, 한전 직원들이 옆에서 ‘오늘 최고로 예쁘시다’며 박수치고 응원해준 덕분에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촬영된 사진은 정성스러운 보정 작업을 거쳐 액자에 담아 향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 강원본부는 HVDC 건설본부와 지난 2024년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홍천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찾아가는 소통쉼터 청춘사진관’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철휴 강원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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