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영 2차종합특검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종합특검은 7일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김 전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차장은 김 전 차장은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에게 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전 차장은 골드버그 대사와의 전화 통화 사실은 인정했지만,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은 부인하고 있다.
특검팀은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해서는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가볍다며 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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