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 대상 첨단 디지털 교육 공간인 ‘찾아가는 청소년 독도 디지털 체험관’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막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독도사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험관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환영사와 함께 ‘의왕시 독도사랑 헌장 선포문’ 낭독, 축하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문화의집 1층 모아카페에 마련된 ‘4D 롤러코스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하며 독도의 자연경관을 디지털로 체험했다.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첨단 기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과 독도사랑회 의왕시지회가 공동 운영한다.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디지털 수족관 △인공지능 독도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일까지 운영된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기르고 첨단 디지털 기술을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소년들이 독도 디지털 체험을 통해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깊이 이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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