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개원식을 열며 새로운 4년간의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의령군의회는 8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령군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윤병열 의원(3선·국민의힘)·부의장에 김행연 의원(재선·국민의힘)이 각각 선출했다.
이어 운영위원장에는 오경주 의원(초선·국민의힘)·자치행정위원장에는 하종성 의원(초선·더불어민주당)·산업건설위원장에는 문봉도 의원(4선·국민의힘)이 선출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령군의회 의원 전원과 오태완 의령군수·본청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령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윤병열 의장은 "앞으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윤 의장은 또 "성원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참된 지방자치가 의령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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