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8일 송도 포스코 글로벌R&D센터에서 ‘제3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아카데미’ 개막식을 열고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인천시에 따르면 창업아카데미는 지역 대학생의 실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캠프, 창업디딤돌, 창업경진대회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 13개 대학에서 13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창업캠프에서는 일반부와 동아리부로 나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우수팀은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화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하며, 수상팀에는 총 2050만 원의 상금과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아카데미 종료 후에도 정부 지원사업 연계와 510억 원 규모의 ‘인천 대학 청년 창업펀드’를 활용해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도시 인천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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