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지역 고택을 활용한 야간 치유 콘텐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양시는 오는 11일 단장면 허씨고가에서 고택을 활용한 치유 콘텐츠 '별 헤는 밤의 수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밀양시가 추진 중인 한옥 운영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택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허씨고가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피아노 라이브 연주·문학 낭독·명상·불멍 등으로 진행된다"며 "참가자들은 밀양 얼음골 사과 음료를 즐기며 여름밤 고택에서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즉 참가 인원은 10명이며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는 것.
이 과장은 "이번 행사는 고택과 자연·문화예술을 결합한 밀양만의 치유관광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이다"면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무르는 관광도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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