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 150명을 선발,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비스지원 사업군(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과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및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등 127개 사업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근무는 1일 4시간·주 5일(주 20시간)이 원칙이며,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다.
부대비(5000원)와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이 지원되며,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보험 가입도 이뤄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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