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조규일 진주시장 기획예산처간 까닭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조규일 진주시장 기획예산처간 까닭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찾아 우주항공 분야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하기 위해 잰걸음을 했다.

조 시장은 9일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관들을 차례로 만나 진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반드시 국비 확보가 필요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며 "정부의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진주에서 발표한 영남권 메가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의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우주항공 분야의 기반 구축 사업에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도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만나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진주시

그러면서 "'사천시 사천읍~진주시 정촌면 간 도로 개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 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술정책관과 콘텐츠 미디어산업관을 연이어 만나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개최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창업정책관을 만나 청년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의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주가 미래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이 되는 데 꼭 필요한 사업들이다"고 하면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