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은 9일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제철 순천공장을 비롯해 순천시, 순천경찰서, 순천종합사회복지관,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순천왕운중과 순천왕운초 일대에서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거리 확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무단횡단 금지, 보행자 배려 운전 등 교통 안전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대제철이 2021년부터 추진해온 대표적인 직원참여기금 사회공헌사업이다.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바닥 LED신호등과 적색잔여표시기 등 교통시설 설치와 민관 합동 캠페인 등으로 진행하며 당진, 인천, 포항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곳에서 운영 중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지난 4월말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물품(소화기) 300개 500만 원 상당을 전달했으며, 1월에는 지역 저소득층 세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400만 원을 순천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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