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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오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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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 오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8회 운영

춘천 풍물시장 협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상권 활력 제고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주문진종합시장 일원(동남방앗간~삼성당)에서 오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은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가 운영을 맡는다. 별도 개장식 행사는 하지 않으며, 매주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강릉시는 주문진종합시장 일원(동남방앗간~삼성당)에서 오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사진) ⓒ강릉시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음식 매대 12대와 플리마켓 4대를 운영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음식 매대에서는 컵오징어·오징어순대·타코야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플리마켓에서는 잡화류·일러스트 엽서·손금 등 다채로운 체험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춘천 풍물시장과의 협약을 통해 풍물시장 야시장 매대 3팀이 함께 참여한다. 지역 간 전통시장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주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와 바다마을 특유의 정취, 그리고 별빛바다 야시장만의 따뜻한 밤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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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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