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산농협(조합장 이양중)은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10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 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 회원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목우촌 삼계탕 200세트(500만원상당)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나눔축산운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으로 지속 가능하고 환영받는 선진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실천운동이다.
농협강원본부 김병용 본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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