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산 울주군,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조성 '첫 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산 울주군,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조성 '첫 삽'

내년 9월 준공 목표…산악베이스캠프와 관광안내소, 라이딩센터 등 조성

울산 울주군이 폐교된 이천분교 부지를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13일 울주군은 지난 10일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377번지 일대에서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정우식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울주군이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조성 기공식을 개최하고 기념 첫삽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울산 울주군

기존 이천분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건립되는 이천분교 베이스캠프는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국비 32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하며 내년 9월 준공할 계획이다.

시설은 연면적 1534.62㎡, 지상 2층 규모로 산악베이스캠프와 관광안내소, 라이딩센터 등이 들어선다. 등산객과 라이딩 관광객이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샤워실과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열린 관광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울주군은 이번 이천분교 베이스캠프 건립공사를 시작으로 영남알프스 일대 산악관광 인프라 구축에 본격 속도를 낸다.

내년 착공을 목표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산악 익스트림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익스트림센터에는 복합로프시설, 인도어카트, 테마클라임, 동력형 짚코스터, 레이저태그, 인터렉티브 콘텐츠, 카페 등 실내 모험레포츠 공간이 조성된다.

이순걸 군수는 “이천분교 베이스캠프와 산악 익스트림센터를 연계해 울주의 자랑인 영남알프스를 대한민국 최고의 산악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