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40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60만 원 상당의 선풍기 40대를 전달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평소에도 집수리 봉사와 연탄·난방유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이 폭염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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