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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여름 프리미엄 체류형 기차여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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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여름 프리미엄 체류형 기차여행 상품 출시

강원·남도 2박 3일 코스 운영…철도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코레일관광개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체류형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프리미엄 체류형 기차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강원권과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를 철도와 연계한 2박3일 일정으로, KTX 이동과 프리미엄 숙박, 지역관광과 미식체험을 결합해 한 지역에 머무르며 여행하는 체류형 관광에 초점을 맞췄다.

강원권 상품인 '산해진미'는 강릉시와 평창군을 잇는 코스로, 동해선과 KTX-이음을 활용해 부산·울산·경북권 여행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오죽헌 커피잔보트 체험과 하슬라 아트월드, 안목해변, 월정사 전나무 숲길, 발왕산 케이블카, 대관령 양떼목장 등을 둘러보고 강릉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상품은 7월 22일과 8월 20일 출발하며 가격은 2인 1실 기준 1인 69만 원이다.

'남도기차둘레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이 함께 추진하는 체류형 철도관광 프로그램이다. KTX를 이용해 목포와 하동, 진주를 여행하며 갓바위와 근대역사문화공간, 쌍계사, 화개장터, 하동케이블카, 진주성 등을 둘러보고 남도 대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상품은 8월 7일과 21일 용산역에서 출발하며 가격은 2인 1실 기준 40만 6000원부터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최근 체류형 여행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와 지역관광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체류형 여행상품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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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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