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용인’ 브랜드 향상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시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및 양국 지자체 교류 네트워크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8∼9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연차총회’에서 용인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용인의 산업과 기술을 비롯해 문화 및 관광 자원 등을 소개하며 용인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해외 홍보 활동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관광 혁신 서밋(TIS) 2025’에서 용인의 관광정책 방향성과 여러 관광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린 데 이은 것으로, 시는 오는 10월과 11월에도 디종·라로셸·쉬이프·몽펠리에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요 도시의 한국 관련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리를 시작으로 프랑스에서 진행할 홍보 릴레이는 그동안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국제 지방외교의 연장선"이라며 "그동안 시가 꾸준히 구축해 온 현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홍보 행사에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