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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2개 시군 관광안내서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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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2개 시군 관광안내서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 발간

대표 관광명소·추천코스·테마여행까지 한눈에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여행 코스를 한 권에 담은 종합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북 곳곳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동선과 지역별 특색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안내책자는 강과 바다,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경북의 자연환경과 불교·유교·가야문화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까지 폭넓게 담았다. 도시와 시골이 함께 어우러진 경북만의 매력을 여행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는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나뉜다.

먼저 '22개 시·군 대표 관광명소'에서는 북부권, 중서부권, 남부권, 동부권 등 권역별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연 명소는 물론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수록해 여행객들이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도시별 추천 여행코스'에서는 반나절부터 1박 2일까지 일정에 맞춰 둘러볼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주요 관광지를 이동하기 편리한 순서로 배치하고 지도를 함께 실어 처음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도 쉽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 곳곳을 연계해 여행할 수 있는 '도시간 추천 일정'도 눈길을 끈다. 세계문화유산 탐방을 비롯해 동해안 여행, 백두대간과 낙동강 코스, 선비문화 탐방, 북부권·중서부권·동남부권 여행, 반려견 동반 여행, 카페 여행, 한류 관광, 와인과 미식 여행 등 모두 18개 테마 코스를 제시해 여행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경북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잇는 여행'에서는 천년 불교문화와 가야문화,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경북의 역사적 가치와 동해안, 백두대간, 낙동강이 만들어낸 자연경관을 함께 소개했다. 여기에 지역별 대표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담아 관광객들이 경북의 문화와 풍경,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책자는 경북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여행 코스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여행 가이드"라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더욱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는 국내외 주요 관광박람회와 관광 홍보 행사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무료 받아볼 수 있다.

▲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여행 코스를 한 권에 담은 종합 여행안내 책자 '경북, 시간과 풍경을 잇다'를 새롭게 발간했다. ⓒ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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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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