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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환 남해군수 "관광자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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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환 남해군수 "관광자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

'제1회 경남관광대상'대상 수상..."남해군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

경남 남해군이 제1회 경남관광대상에서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며 관광산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지난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류경환 남군수는 "'경남관광대상'은 경남 도내 각 시군의 관광진흥 노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의 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관광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정량평가 60%, 정성평가 40% 비중의 평가지표에 따라 정량평가는 관광소비력(방문객 유치 실적·관광 소비 지출액)·수용력(관광 환경 개선 노력)·홍보와 공모사업 선정 실적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제1회 경남 관광대상 대상 수상. ⓒ남해군

류 군수는 또 "군은 '국민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생태관광도시를 목표로 관광환경 개선과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힘써왔다"면서 "특히 2025년은 '남해군 고향사랑방문의 해'를 맞아 향우·기관·사회·단체·남해군관광문화재단·문화관광해설사 등 지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관광객 맞이에 힘써온 결과 이번 '경남관광대상'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독일마을의 콘텐츠 다양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관광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류경완 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남해군민 모두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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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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