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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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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어르신들의 실생활 고려한 세심한 배려

▲ 대구 달성군이 하빈면 ‘대평1리 경로당 신축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대구달성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13일 달성군에 따르면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빈면 ‘대평1리 경로당 신축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축 이전된 경로당은 주민들 불편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연면적 97㎡규모로,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비롯,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이번 신축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실생활 고려한 세심한 배려로, 이동 편의를 위해 내부 문턱을 없애 안전 확보및 큰 창을 배치해 채광과 환기 효율을 높였다.

김윤상 대평1리 노인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우리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르신들께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보내시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평1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을 책임지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군은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노인 복지 정책을 더욱 세밀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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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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