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자문화 축제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한국도자재단은 13일 NH농협은행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과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도자재단은 NH농협은행을 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으로 지정하고 비엔날레 휘장과 로고 사용, 공인 업무 등에 관한 권리를 우선 부여한다. NH농협은행은 행사 성공을 위해 5억 원을 후원하고, 전국 영업망을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비엔날레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하는 NH농협은행이 공식후원은행으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자비엔날레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도자문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와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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