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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선진의료 연수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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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호주 선진의료 연수 출국

시드니 의료기관·교육기관 연계 2주간 글로벌 임상역량 강화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인천공항 출국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간호학과 학생들은 해외취업 경쟁력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13박 14일간 '호주 선진의료 연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서, 해외 의료현장 체험을 통해 글로벌 간호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외국어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엄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3학년 재학생 15명이 실무 중심 교육 및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호주 현지 교육기관인 ABM Further Education에서 간호 실무영어, 임상 의사소통, 직무 워크숍,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이수하며, 또한 호주 의료체계를 이해하고 현지 간호사의 역할과 근무 환경을 배우는 취업 특강과 명사 특강에도 참여한다.

또 시드니의 대표 의료기관인 세인트빈센트 시드니병원(St Vincent's Hospital Sydney)와 페어필드병원(Fairfield Hospital)을 방문해 병원 운영 시스템과 의료 환경을 견학하고, 병원 관계자들과의 현장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의료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백주연 간호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호주 연수가 국제적 감각과 임상 역량을 갖춘 간호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국내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해외 의료기관과도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무형 글로벌 간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간호학과는 지역 의료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고숙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7학년도부터 ‘통합임상안전관리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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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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