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13일 경북도의회는 영천호국원에서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새롭게 구성된 제13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함께한 첫 공식 일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상임위원장들은 민생과 직결된 도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희수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희생정신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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