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수성행복드림센터 내 조성된 ‘수성반다비체육센터’를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정식 운영에 맞춰 다채로운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성인 수영, 장애인반 수영, 초등 어린이 수영, 아쿠아로빅 등 총 48개 반을 구성, 연령과 장애를 넘어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수강생 모집은 공정성을 위해 추첨제로 진행된다. 일반(대구 시민)수강생은 오는16일부터 20일까지 ‘수성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21일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확정한다.
단, 장애인 수강생의 경우 수성구민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원활하고 안전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접수 전 담당자와의 맞춤형 상담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숙한 이용 의식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정식 개관을 맞게 되었다”며, “본 시설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체육센터 안내데스크 또는 ‘수성구 체육시설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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