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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 ​최우수 기획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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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 ​최우수 기획상 수상

약 100개 기업, 400여 개 부스 참가와 10만여 명 관람객 방문

▲ '제6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 모습ⓒ고령군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대구 엑스코 동관 5·6홀에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제6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최우수 기획상 수상 쾌거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매일신문 주최, 무아마운틴파크 주관하는 국내 대표 캠핑 전문 전시회로, 캠핑용품과 캠핑차량, 아웃도어,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캠핑체험존, 힐링콘서트, 최신 캠핑장비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올해는 약 100개 기업, 400여 개 부스 참가와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고령군은 'Let's 고령! 친환경 캠핑 페스타' 주제로 관광홍보관 조성, 관내 캠핑장과 친환경 캠핑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박물관, 다산은행나무숲, 대가야빛의숲, 대가야 음악분수 등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및 차박 여행 수요에 맞춰 고령의 자연친화적인 캠핑 환경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제안과, 가족 단위 관광객, 캠핑 애호가들에게 고령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캠핑과 아웃도어 관광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통해 고령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세계유산, 야간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과 대가야 문화, 야간관광, 캠핑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캠핑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구성과 참관객 참여형 이벤트 운영, 세계유산과 야간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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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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