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단체 간담회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현장 의견 청취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보훈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협력체계 강화와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11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을 찾아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포항세무서와 포항철강산업관리공단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포항남·북부소방서와 포항남·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시민 안전망 구축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포항시 재향군인회와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이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지난 10일 경제·복지 분야 기관들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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